안녕하세요~ 우리 둘째 딸램 돌때 입히려고 몇일밤을 검색검색 또 검색하다가

알게된 소담인데요.

흐노니~ 이것도 후기 사진 올라온거보고 길이감이랑 색감이 너무 예뻐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실제로 받아보니 . 와.....실제가 더 이뿌네...

그리고 입혀서 사진찍으니 와... 막 .사진이 더 예쁘게 나와요.

75센치, 10키로 우리 딸램이에게 1호 돌쟁이 사이즈가 딱 ~ 너무 정사이즈로 맞아서 정말 예뻤구요

길이감도 살짝 짧은듯해서 걸어다닐때 불편하지도 않고 너무 좋았답니다.

아가들 한복은 길이감이 살짝 짧아야 한참 입고 입기도 불편해하지 않고 좋은것 같애요.

여길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큰딸램 한복 살때도 여기서 살껄~ 하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이번에는 둘째딸램 한복 대여로 했지만 둘쨋것도 사게되면 꼭 여기서 사야겠어요~

돌잔치 당일날은 가족끼리 식사만 하느라 스냅 출장사진을 따로 안불렀거든요.

그래서 사진들이 다...엉망. 건질게 없었어요.

그래서 집에와서 한복 다시 입혀서 제가 찍어줬답니다.

예쁜 한복. 사진으로 꼭 남기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