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돌잔치 준비하면서 여름이라 한복입기 더워보이면 어쩌나 걱정하고 고른한복 온유!!!
가족, 친지분들이 전혀 더워보이지도 않고 너무 예쁘다며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돌잔치 내내 이쁘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너무 기분 좋았던 하루
소담한복 덕분이예요 ^^
엄마 : 161cm
아빠 : 180cm
여아 : 5살 , 107cm
제 키가 작은데 한복 입으니 전혀 작아보이지도 않았어요..
노리개며 비녀 이름모를 소품들 하나하나 다 예뻤는데 모두 착용하지 못해서 아쉬울 뿐이네요 ㅎㅎㅎㅎ
다음에 한복 빌릴 기회가 있다면
또 이용할게요 ^^
한옥 배경의 장소와 저희 가족 한복, 그리고 모델 같은 분위기의 가족분들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
사랑스러운 색감의 온유 가족한복이 고객님 후기 덕분에 더더욱 사랑 받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